설 명절을 맞아 부산과 경남지역 복지관에
1억2천만원 상당의 쌀과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는
넥센월석문화재단!
넥센월석문화재단과 강병중 이사장은
지난 1월 16일에
창원시 마산 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 북구 공창사회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된 1천만원상당의 쌀 225포와
부산공창복지관에 전달된 2천만원 상당의 쌀 450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의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사랑의 불씨가 될 예정입니다.
강병중 이사장님은
마산지역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한편 공창복지관에서는
강병중 이사장님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깜짝공연도 펼쳐졌습니다.
꼬마 숙녀와 꼬마 신사들의 깜찍하고 귀여운 모습은
이날 행사를 함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습니다.
강병중이사장님은 각 복지관에서 행사를 마친 후
복지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쓸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4년 넥센월석문화재단의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실천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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