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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2019.04.08.]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 창립 총회 무한·광속 경쟁시대, 따뜻한 세상을 꿈꾸다! 부산에서 출범한 ‘바보클럽 콘텐츠랩’(이하 ‘바클’)은 무한경쟁 시대에 따뜻한 세상을 꿈꾸며,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보 인재’를 키우고자 합니다. 이 모임은 지난 8일 오후 부산 연제구 다이아몬드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습니다. 이사장은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맡았습니다. 강 이사장은 “"오늘날 지구촌은 분열과 갈등, 대립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다"며 "관심과 배려, 상호 존중과 화해의 일을 해내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난한 사람의 작은 자선이 세상을 밝게 비추듯 소액이나마 짧은 시간이라도 서로 나누고 베푸는 '바보'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바클’은 앞으로 천진,.. 더보기
넥센그룹 신년하례회 갖고 새로운 도전 출발!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은 2020년 1월 3일 서울 마곡동 ‘넥센 더 유니버시티’에서 경자년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강호찬 부회장을 비롯, ㈜넥센, 넥센타이어, KNN 등 주요 관계사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하례회에서 강 회장은 “미 · 중 무역갈등과 브렉시트로 인한 유럽시장의 혼란 가중, 그리고 신흥시장의 경기 부진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글로벌 시장이 위축됨에 따라 주요 업체들이 인원 감축 등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단행하면서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가 확산돼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의 매출 2조 돌파, 10억 불 수출탑 수상과 ㈜넥센의 한국산 튜브 흑자 전환, 골프 투어볼 미국 시장 진.. 더보기
"재단을 소개합니다" 재단법인 넥센월석 문화재단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목적으로, 강병중 이사장님의 사재출연과 넥센그룹의 출연으로 2008년 1월에 재단법인 넥센월석 문화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의 학술 진흥과 문화 및 예술 창달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이웃돕기사랑으로 나눔 행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의 개발 및 육성을 위해 부산‧경남지역의 우수학생들을 선발하여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KNN 문화재단은,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이라는 목적으로 주식회사 KNN에서 전액 출자하였습니다. 1995년에 설립하여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의 학술‧문화‧예술 중흥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인재개발 및 육성을 위하여 부산‧경남지역의 우수학생들을 선발하여 .. 더보기
인사말 넥센월석문화재단 & KNN문화재단의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글로벌 시대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왔으나, 한편으로 모든 분야가 전문화‧세분화‧체계화되는 가운데서도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가장 중요한 것이 꿈과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꿈과 희망을 가진 구성원이 많은 사회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개척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넘쳐나 건전한 성장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넥센월석문화재단과 KNN문화재단은 꿈과 희망이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어둡고 소외된 곳에 희망의 싹을 틔우고, 학술과 문화 ‧ 예술 분야에 텃밭을 제공하는 것이 문화재단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넥센월석문화.. 더보기